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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스마트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실시간 경로탐색과 차량 원격 제어

2019.06.26 현대자동차그룹

  •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실시간 경로탐색과 차량 원격 제어에 대해 알아봅니다.

| 커넥티드 카는 이미 우리 일상에 들어와 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BlueLink(블루링크), 기아자동차는 UVO(유보), 제네시스는 GCS(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각각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북미, 중국, 인도, 유럽에 이어 2022년 말까지 글로벌 이용자 1,000만 명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무선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 관련 기술이 발전할수록 커넥티드 카 시장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합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 PLC)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텔레매틱스, 폰-커넥티비티 등 하위 단계의 커넥티드 카 기술이 적용된 차량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35% 수준이었지만, 2025년에는 모든 차량에 고도화된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커넥티드 카의 시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실시간 경로탐색과 차량 원격 제어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최적의 경로를 제공한다, 실시간 경로탐색


| 블루링크, UVO, GCS 등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2000년대 후반,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이동할 때마다 두꺼운 지도책을 펼쳐 들던 시기를 지나, 손가락으로 원하는 목적지만 입력하면 어느 곳이든 찾아갈 수 있는 시대. 대시보드에 거치해두던 내비게이션은 이제 센터페시아 속으로 들어가 자동차 실내 인테리어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달리 내비게이션에는 무선 통신이라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통신이 되지 않는 내비게이션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차량에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보다 정확한 경로 안내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현대엠엔소프트에 전담 조직도 꾸렸습니다. 전담 조직은 사용자가 입력한 목적지까지 최적화된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접목해 실시간 경로탐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경로탐색


실시간 경로탐색은 가장 빠르고 정확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목적지를 설정하면 서버로 전송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시간대별 예측 상황 등을 분석한 패턴 정보를 이용해 최적의 경로를 탐색해 안내합니다. 특히 차선 방향별 직진, 좌회전, 우회전에 따른 교통정보까지 세세하게 반영합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사용자의 주행 거리 대비 많은 주행 거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자별 구분을 통해 시간을 예측하는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해당 날짜의 19시부터 21시까지는 어땠으니까 오늘도 비슷할 것이다’와 같이 이전 날짜의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합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보다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한 이유입니다.



목적지 전송


실시간 경로탐색 시 내비게이션 화면을 터치해 목적지를 입력해도 되지만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리 목적지를 전송해도 됩니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 앱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추천’, ‘최소 시간’ 두 가지 중 원하는 경로를 선택, 화면 아래의 ‘목적지 내차로 전송’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선택한 경로가 차량으로 전송되고, 차에 타서 시동을 걸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목적지를 곧바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원하는 도착 시간을 설정하면 교통상황을 고려해 역으로 출발 시간을 제안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정에 나서기 전 집에서 목적지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내차 위치공유


내차 위치를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메뉴의 ‘내차 위치공유’에서 공유할 사람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문자 메시지로 링크가 전송됩니다. 상대방은 링크를 클릭해 지도상에 내차가 어디에 있는지, 목적지까지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남았는지, 현재 속도가 얼마인지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두 대의 차량이 동반 주행할 때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변경된 목적지나 경유지를 정해 만날 때 최적의 방법을 제안받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공유 시 상대방 차량의 블루링크 번호를 입력하면 함께 주행 중인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 주행 방향과 속도가 표시됩니다. 통화나 메신저 없이도 기다림으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블루링크 번호: 차량 통신모듈의 전화번호는 설정 화면에서 확인 가능)






거리에 상관없이 스마트하게 제어한다! 차량 원격 제어


| 스마트폰 하나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지금까지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더 많이 이용돼왔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탄생한 이후 산업 트렌드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손안에서 거의 모든 정보를 취합할 수 있어 사용자가 느끼는 익숙함의 기준도 하루가 다르게 바뀝니다. 다시 말해 모든 물건을 원격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 편리하다고 느끼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사용자는 이제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페달을 밟아 이동하는 기존의 편리함, 그 이상의 무언가를 자동차에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사용자의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연결의 초석이 될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폰 무선 통신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원격 제어 기능. 오늘, 원격 제어는 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편리함에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차량 상태 확인


커넥티드 카 서비스 앱에서는 원격으로 제어한 차량의 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동이 켜져 있는지, 어느 쪽 도어가 열려 있는지, 공조가 켜져 있으면 온도는 어떻게 설정돼 있는지, 좌석별 열선/통풍 시트는 몇 단계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동을 끄고 주차를 마쳤을 때 도어나 트렁크가 열려 있으면 해당 사실을 사용자에게 팝업으로 안내해 줍니다. (*설정 메뉴에서 ‘차량상태 알림’ 서비스 기능 활성화 설정 시)



원격 시동 & 도어·창문 제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현재 자신의 위치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시동을 걸고 끄는 건 물론이고,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으며 창문도 여닫을 수 있습니다. 주차를 마쳤는데 혹여 도어를 안 잠갔는지 창문을 안 닫았는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다시 잠그면 끝입니다. (*창문 제어는 전 좌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기능 적용 시, 원격 문열림 후 30초 이내에 문을 직접 열지 않으면 다시 잠김)



원격 공조 제어


여름과 겨울에는 야외 주차가 꺼려집니다. 여름에는 숨이 막힐 정도로 차 안이 뜨겁고 겨울에는 손을 대기 힘들 정도로 차 안이 얼음장입니다. 하지만 커넥티드 카 서비스 앱을 이용하면 그런 불편은 사라집니다. 차에 타기 전 미리 시동을 걸어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두면 됩니다. 열선/통풍 시트도 강약을 조절해 설정할 수 있으며, 열선 장치와 앞 유리 성에 제거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분간 시동 유지 가능, *열선/통풍 시트 조절은 해당 기능 적용 여부 확인)



스마트워치 연동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 등 스마트워치 사용자는 원격 공조 제어 기능을 제외한 시동·도어 제어와 차량 상태 확인을 손목에서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용 커넥티드 카 서비스 앱을 다운받고 스마트폰 앱 설정 메뉴에서 ‘스마트워치 연동’ 기능을 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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