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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혁명 시대를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2019.05.17 현대엠엔소프트

  •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개발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들을 살펴봅니다.

| 자율주행 시대를 위해서는 자율주행차 만큼 함께 발달해야 할 기술들이 많습니다



자율주행 시대는 디자인이나 기술적 측면에서 인간친화성이 중요하게 고려될 것입니다. 운전자 편의와 안전에 무게를 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적용 범위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바라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역시 다각적인 구현을 통해 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 자율주행 시대, 도로에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등장하고 도로교통 정보는 시스템화됩니다



| 자율주행차가 다니기 위해서는 첨단 도로 인프라도 필요합니다






#1 정밀 지도


| 정밀 지도(HD Map) 구축용 드론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도로 인프라, 차량 간 통신, 센서의 성능과 저가화 등 갖추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고정밀 지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센서가 갖는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안전하게 자율주행차를 구동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기존 도로 위에서 정밀 지도 데이터를 구축하는 도로 조사 장비인 ‘MMS(모바일 맵핑 시스템)’ 차량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6년, 드론을 이용한 지도 구축 활용성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항공법에 따른 기체 운영 준비 및 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기술적 요소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근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정밀 지도(HD Map) 구축용 드론은 갑작스러운 도로 공사, 신규 도로 미개통 구간 등 MMS 차량의 접근이 제한된 지점이 발생할 경우, 차량 대신 도로를 촬영해 지도를 구축하게 됩니다. 드론을 통해 구축한 지도와 실제 도로 간 오차 범위 역시 기존 MMS 차량으로 구축한 정밀 지도와 동일한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2 실시간 감정 반응 차량제어 시스템


| 실시간 감정 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R.E.A.D. 시스템)



2019년 CES에서 기아차가 선보인 실시간 감정 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된 이후 등장하게 될 ‘감성 주행(Emotive Driving) 시대’의 핵심 기술 콘셉트입니다. 한마디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입니다.



R.E.A.D.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 머신 러닝은 진동과 소음 등 다양한 주행 환경과 실내 · 외 환경 조건 속에서 반응하는 운전자의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학습하게 됩니다. 학습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출해 해당 상황에 맞는 음악과 온도, 조명, 진동, 향기 등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공합니다. 이는 최첨단 차량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감정 지능이 융합된 결과물로, 실내 공간에서의 상호작용이 화두가 될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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